[왓챠신작] '린다의 가장 완벽한 5개월' 25일 왓챠 익스클루시브로 첫 단독공개

릴리 제임스 & 에밀리 비첨 주연 영국 드라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영국에서 촬영을 재개한 첫 드라마로 500만명 이상 시청자 수 기록
  • 노이슬 기자 / 2021-08-19 10:28:17

[하비엔=노이슬 기자] 릴리 제임스, 에밀리 비첨 주연의 영국 드라마 ’린다의 가장 완벽한 5개월’이 25일,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왓챠 익스클루시브 라인업으로 공개를 확정한 영국드라마 ’린다의 가장 완벽한 5개월’은 운명적인 사랑, 안정적인 가정, 서로 다른 자유를 꿈꾸던 두 단짝 친구 린다와 패니의 사랑과 낭만, 우정, 그리고 모험 같은 나날들의 아름다운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영국의 모던 브리티시 스타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스타일 아이콘이자 작가인 낸시 밋포드의 소설 '사랑의 추구(The Pursuit of Love)'를 영상화했고, 배우 에밀리 모티머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왓챠 익스클루시브 '린다의 가장 완벽한 5개월' 8월 25일 공개

 

’린다의 가장 완벽한 5개월’은 1941년 영국과 유럽을 배경으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가부장적이고 억압된 환경으로 인해 교육을 받지 못한 채 오직 사랑만이 자유로 향하는 길이라고 믿는 린다와 교육을 받았지만 가정을 내팽개치고 사랑만 쫓는 엄마 때문에 안정적인 결혼을 꿈꾸는 패니 두 단짝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성인이 되고 난 후 각자 사랑과 결혼에 대한 엇갈린 선택을 하게 된 두 친구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걷게 되고, 두 번의 세계대전을 사이에 두고 정치, 사회적으로 혼란한 격동의 시기를 거치며 그녀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삶 또한 소용돌이 속에 휘말린다. ’맘마미아!2’, ’베이비 드라이버’, ’신데렐라’의 릴리 제임스가 운명적인 사랑을 열망하는 자유분방한 린다로, ’크루엘라’, ’리틀 조’의 에밀리 비첨이 안정적인 가정을 꿈꾸는 사려 깊은 패니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또한, 인기 드라마 시리즈 ’셜록’에서 광기 어린 짐 모리아티 역으로 국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앤드류 스콧이 자유로운 예술가이자 린다의 충실한 친구 멀린 경으로 등장해 또 한 번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더 와이어’, ’디 어페어’, ’레미제라블’의 도미닉 웨스트, ’드라큘라’, ’돌 앤 엠’의 돌리 웰스, ’뉴스룸’, ’메리 포핀스 리턴즈’, 그리고 ’린다의 가장 완벽한 5개월’을 연출한 감독이자 배우인 에밀리 모티머 등이 출연한다. 쟁쟁한 배우들의 빛나는 호연을 비롯해 1940년대 유럽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미술과 패션, 영국, 프랑스 등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낸 아름다운 영상미 역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영국에서 촬영을 재개한 첫 드라마 작품 중 하나로 알려진 ’린다의 가장 완벽한 5개월’은 5월 영국에서 방영 후 500만 명 이상의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히트한 데 이어, 8월 25일(수)부터 왓챠에서 단독으로 공개되어 한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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