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로잔나 데이비슨, 반려견 생일 축하 "나의 첫번째 아이가 10살이 됐어요"

박명원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7 08: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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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Rosanna Davison / Instagram


아일랜드의 출신의 유명 모델인 로잔나 데이비슨(Rosanna Davison)은 10살 된 그녀의 반려견 테드(Tad)와 함께 한 사랑스러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고, 테드가 자신이 개라는 것을 알게 되면 낙담할 것이라는 농담을 남겼다.

전직 미스월드이기도 한 그녀는 어제(현지시간) 그녀의 SNS에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사진을 공유했다.

로잔나는 게시물에서 "나의 첫 번째 아이가 이제 10살이 됐다"고 설명하며 함께 햇볕을 쬐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로잔나가 공유한 사진을 본 한 팬은 "생일 축하해 테드, 벌써 10살이네".

또 다른 팬은 "생일 축하해 테드, 작은 사자"라는 글을 남기면서 무한한 애정을 과시했다.

[하비엔=박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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