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리스트, MZ세대가 창작하는 IP 활용 콘텐츠 5월 6일까지 공모

  • 노이슬 기자 / 2021-04-27 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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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노이슬 기자]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가 채팅형 소설 서비스 채티와 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이하 ‘내지구’) IP 활용 2차 창작 작품 공모 이벤트를 오는 6일까지 진행한다.


채티는 SNS 메신저처럼 대화 형식으로 소설이 전개되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플랫폼이다. 채팅 형식의 대화와 함께 이미지, 음악 등을 활용해 몰입도를 높여 MZ세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채티 작가들이 ‘나의 고민’을 주제로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내지구’ 세계관과 캐릭터를 활용한 소설을 제작, 응모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작품 응모는 오는 6일(목)까지 채티 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채티 유저들로부터 가장 많은 응원을 받은 작품을 선정해 진행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가에게는 아이패드와 에어팟 프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추가 시상으로 특별상, 작품상, 주제상을 선별할 예정이다.

MZ세대의 문화를 선도하는 플레이리스트와 채티의 만남만으로 ‘내지구 2차 창작 이벤트’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플레이리스트만의 세계관 ‘플리버스’(PLYVERSE : PLAYLIST + UNIVERSE) 범위가 더욱 넓어져 눈길을 끈다. 그동안 플레이리스트는 서연고등학교, 서연대학교, 레반컴퍼니, 카페 리필 등 공통된 세계관을 기반으로 각 작품을 유기적으로 연결, 통합해 컬레버레이션, 스핀오프 등 다양한 2차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이번 ‘내지구’ IP를 활용한 2차 저작물 창작 이벤트 역시 ‘플리버스’를 기반으로 팬들이 창작자가 되는 즐거움의 장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기획돼 양사의 긴밀하고 폭넓은 협업을 기대케 한다.

플레이리스트는 “좋은 콘텐츠는 팬들에 의해 확장되고, 재생산되었을 때 더 큰 의미를 갖는다고 믿는다”며, “채티 작가들이 만들어 낼 창의적인 2차 저작물이 플레이리스트의 세계관에 새로운 재미와 자극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플레이리스트 팬들이 콘텐츠를 더욱 적극적으로 즐기고 소비하는 팬슈머(Fansumer)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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