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노이슬 기자] 글로벌 한류 스타 박해진이 삼성의 삼성 모니터, 하만과 손잡고 새로운 라인들을 선보이며 흥미로운 홍보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해서 화제다.
‘랜덤박스’ 삼성편 티저와 5월24일 네이버 쇼핑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삼성전자 모니터와 하만 스피커, 이어폰을 파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해진은 삼성전자의 특별한 제품과 함께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승부할 예정이라고.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삼성 스마트모니터M7, 오디세이G9, 오디세이G7, 고해상도S7, 일반 커브드모니터 5개 모델과 하만의 하만카돈 사운드스틱4와 사이테이션, JBL의 파티박스온더고와 T225 완전무선이어폰, 호라이즌2 등이다.
자신의 집을 직접 인테리어하고, 해박한 인테리어 지식을 가져 ‘박소장’으로 불리며 많은 주목을 받은 박해진의 취미가 광고에도 그대로 반영돼 소비자들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화보에서 박해진은 청량한 킹스 블루의 러프한 수트와 바디라인이 깔끔히 드러나는 네이비 수트로 특유의 시원한 미모를 발산해 삼성과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신뢰감 넘치면서도 언제나 스마트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광고주들이 가장 애정하는 배우이기도 한 그는 특유의 100만불짜리 미소로 ‘화보장인’다운 면모를 선보이며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고.
코로나 19시대에 집콕생활을 활기차게 즐길 수 있는 삼성 모니터, JBL무선이어폰, 하만카돈 스피커 등 박해진의 라이브 커머스 첫 방송은 오는 24일 오후 8시이며 네이버 쇼핑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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