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유미의 세포들', 드라마 이어 오늘(19일) 모바일 게임도 출시

32억뷰 인기 웹툰 기반 모바일 게임 '유미의 세포들 더 퍼즐', 19일 글로벌 정식출시
400개 이상의 스테이지와 미션으로 구성...20개의 스테이지 클리어 시 웹툰 에피소드 감상 가능
  • 노이슬 기자 / 2021-08-19 09:40:25

[하비엔=노이슬 기자] 총 누적 조회 수 32억뷰의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을 이제 전 세계에서 모바일 게임으로 즐긴다.


네이버웹툰은 모바일 게임 ‘유미의 세포들 더 퍼즐’을 오늘(19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글/그림 이동건)을 기반으로 한 신규 게임으로, 게임 제작사 스카이워크의 퍼즐 전문 스튜디오인 페블워크에서 개발했다. 오늘부터 일부 국가 및 지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 32억뷰의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 19일 전 세계에서 모바일 게임 출시

 

‘유미의 세포들 더 퍼즐’은 똑같은 모양의 퍼즐 3개를 이어 맞추는 매치3 퍼즐 방식의 게임이다. 조작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400개 이상의 스테이지와 미션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재미를 전한다. 특히 20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원작 웹툰과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게임 곳곳에서 원작 웹툰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다. 원작 웹툰 속 인기 캐릭터인 ‘유미’, ‘구웅’, ‘바비’, ‘순록’ 등이 등장하며, 웹툰 속 세포 캐릭터들을 직접 수집하고 퍼즐을 풀면서 성장시킬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세포 캐릭터는 오픈 시 총 40종으로 구성됐으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세포 캐릭터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세포들이 살아 숨쉬는 세계 완성 ▲원작을 200%이상 살려낸 에피소드 ▲친구들과의 경쟁과 협력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네이버웹툰은 게임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세포 뽑기권 1장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네이버 게임라운지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미 네이버웹툰 게임사업부 리더는 “원작 웹툰을 사랑해주시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모바일 게임 ‘유미의 세포들 더 퍼즐’을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하게 됐다”며 “'유미의 세포들 더 퍼즐'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이용자들이 원작 세포 캐릭터들의 개성 있는 매력을 게임 플레이를 통해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바일 게임 ‘유미의 세포들 더 퍼즐’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게임의 원작 웹툰인 ‘유미의 세포들’은 30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연애 이야기를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머릿속 세포들이 각 캐릭터의 사랑과 이성, 식욕 등을 조절한다는 독특한 설정과 매회 현실적인 에피소드, 캐릭터 간의 섬세한 심리 묘사를 선보여 연재 당시 큰 인기를 얻었다. 오는 9월 17일에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이 tvN과 티빙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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