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웨이브] '펜트하우스3' 첫방부터 2위 진입, 시즌1 차트 소환

  • 노이슬 기자 / 2021-06-08 09: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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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노이슬 기자] 올해 최고의 히트작 ‘펜트하우스’가 시즌3로 돌아왔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모범택시’가 뒤늦게 합류한 시청자들의 VOD 몰아보기 열풍으로 1위를 유지한 가운데 ‘펜트하우스3’는 방송 첫 주 주간웨이브 드라마 차트 2위로 단숨에 올라섰다.
 

 

‘펜트하우스3’의 시작은 ‘모범택시’ 첫 주 시청 시간보다 약 2배나 높은 수치를 보일 정도로 파괴력을 선보였다. 방송이 시작한 금요일 밤 ‘펜트하우스3’ 동시접속자수는 시즌2 최종화와 비슷한 수치를 보이기도 했다. 시즌 1, 2와 같이 앞으로 시즌3도 선두 질주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펜트하우스3’는 첫 회부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주단태(엄기준)가 타워팰리스에서 추락하면서 작품이 시작한 데 이어 로건리(박은석) 차 폭발사고, 천서진(김소연) 절벽 추락 등 빠르고 예측 불가한 스토리 전개로 다시 한번 팬들의 ‘펜트 앓이’를 예고했다. 여기에 감옥에서 벌어지는 코믹한 에피소드는 안방극장에 웃음바다로 만들기 충분했다.

잠시 밖으로 밀렸던 ‘펜트하우스 시즌1’ 순위가 다시 차트인한 것도 눈에 띈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하기 전, 첫 회부터 정주행하려는 시청자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시즌1의 시청 시간은 전주 대비 약 52%, 두 번째 시즌은 약 30% 올랐다.

‘스토브리그’처럼 스포츠가 주제인 신작 드라마 ‘라켓소년단’도 8위로 차트인에 성공했다.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학생들이 소년체전에 도전하는 성장 드라마다. 지난주에는 봄철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과정과 땅끝마을의 반전 에피소드가 전해지며 이목을 끌었다. ‘제2의 스토브리그’를 꿈꾸는 ‘라켓소년단’이 앞으로 스포츠 드라마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인 ‘보쌈-운명을 훔치다’와 ‘오월의 청춘’은 전주 대비 시청 시간이 조금씩 상승하는 성과를 냈다.

예능 차트에서는 정통 예능 강자의 위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주에 이어 ‘런닝맨’,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 ’무한도전’이 이번에도 나란히 1~4위를 지켰다. 게다가 네 작품 모두 시청 시간이 조금씩 상승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그 뒤는 ‘미운 우리 새끼’가 이름을 올렸다. ‘미우새’는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의 러브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며, 예능 차트 순위도 2단계나 상승했다. 이외에도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심야괴담회’, ‘도시어부3’도 전주 대비 순위가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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