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동명아동복지센터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기부

2015년부터 7년째…임직원 식권판매 수익 보태
  • 윤대헌 기자 / 2022-01-26 09:25:12

[하비엔=윤대헌 기자] 수제맥주 브랜드 생활맥주는 설 명절을 맞아 동명아동복지센터에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도부터 동명아동복지센터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생활맥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올해는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지난 한 해 동안 임직원 식권판매 수익 전액을 기부금에 보태 의미를 더했다.

 

▲ 생활맥주 직원들이 동명아동복지센터에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생활맥주]

 

생활맥주 관계자는 “코로나 이전엔 가맹점주분들도 참여해 아동들을 직접 만나 기부활동을 이어왔는데, 올해는 기부 물품만 전달하게 돼 아쉽다”며 “기부에 참여한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맥주는 국내 소규모 양조장을 돕는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를 위해 광고비와 방역 물품 등을 무상으로 지원해 2년 연속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생활맥주는 또 지난해 10월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에일’ 판매 수익금 일부를 대한민국독도협회에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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