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 담은 '보이스', 개봉첫날 박스 오피스 1위...추석 극장가 다크호스 출현

-'보이스피싱' 범죄 경각심 다룬 영화 '보이스' 9월 15일 개봉
-15일 하루동안 4만 7333명 동원, 총 누적 관객수 6만 3137명 기록
  • 노이슬 기자 / 2021-09-16 08:56:01

[하비엔=노이슬 기자] 영화 ’보이스’가 개봉 첫날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 입소문, 뜨거운 관객 반응으로 흥행 몰이를 시작했다. 

 

16일 오전 9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보이스'(감독 김선 김곡)는 15일 하루동안 4만 7333명을 동원, 총 누적 관객수 6만 3137명을 기록하며 개봉날 일일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입소문 폭발 속 개봉날인 9월 15일 일일 박스 오피스 1위 오른 영화 '보이스'/CJ ENM

 

'보이스'는 실관람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동시기 개봉작인 '기적'과 마블 영화인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제치고 개봉 첫날 오프닝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보이스'는 폭발적 입소문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을 기념해 영화를 향한 호평을 담은 입소문 포스터를 공개했다. ’보이스’를 관람한 관객들은 “통쾌한 범죄추적액션의 새로운 대표작 탄생”, “변요한의 리얼 액션이 대리만족된다”, “곽프로 한대 치고 싶었는데, 변요한이 액션으로 쳐줘서 속이 다 시원하다”, “변요한 진짜 이 악물고 액션했네” 등 통쾌한 범죄소탕 액션에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영화 끝나고 나니까 부모님한테 전화하고 싶어지는 마법”, “보이스피싱 소름! 엄마, 아빠 꼭 보여드려야겠다” 등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소중한 지인에게 영화를 추천하겠다는 반응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보이스’는 올 추석 온 가족 필람 영화로 자리매김하며 흥행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 된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범죄액션 영화다. 입소문을 타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보이스’는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하비엔.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