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1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 ‘하루밥상’ 경쟁력 주목

  • 임종현 / 2019-10-07 18: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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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인건비, 임대료 등 각종 부대비용의 증가와 위축된 소비 심리로 인해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통계청의 폐업건수 조사결과에 의하면, 지난해 전국 폐업비율이 87.9%까지 치솟으며 올해는 9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자영업자들의 근심이 날로 깊어져만 가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수익을 올리며 있는 업종이 있다. 바로 반찬배달 창업이다.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가 점차 증가하며 외식사업 시장이 커지고 있다. 시간을 들여 집에서 식사를 만들어 먹는 것보다, 식당에 들러 밥을 사 먹거나 배달음식을 먹는 것이 더욱 간편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경우 영양의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어 문제가 따르기도 한다. 

현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반찬배달 서비스 ‘하루밥상’은 1인 가구, 맞벌이 가구들을 위해 제대로 된 한 끼를 선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루밥상은 매일매일 조리한 반찬을 각 가정에 배달하고 있다. 신선함을 위해 새벽에 가져다주는 것은 물론, 환경을 위해 재활용이 가능한 패킹을 사용한다. 

이는 확실한 1인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하루밥상은 완제품이 본사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대리점에서는 각 가정으로 배송만 담당하면 된다. 추가적인 인건비 부담 없이 무점포 1인 창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했기 때문이다. 

가성비가 좋은 반찬세트와 구성 또한 탁월하다. 하루밥상에서는 가장 한국적이고 기본인 반찬 400여 가지를 제조하는데, 이들 모두 식품제조허가를 받아 시즌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매출이 발생한다. 특히 타 업체에서 절대 따라올 수 없는 반찬 3개, 국 1개, 요리 1개를 1만원 대에 구성해 가성비가 좋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하루밥상은 매장이나 인테리어, 집기 등이 전혀 필요 없기 때문에 가맹비 외 추가 비용이 없다. 약 2천만 원의 창업 비용만으로도 1인 창업이 가능한 것. 또한 대리점주와 상생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대리점주가 설정한 지역에 독점적 영업 지위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강점을 지닌 하루밥상은 이미 서울지역(천호점, 거여점, 문정점), 경기남부지역에 30여개 대리점을 보유, 성업 중이다. 다수의 점주의 높은 수익 만족으로 검증된 모델로서, 현재 서울과 수도권 중심의 대리점 모집을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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