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먼데이키즈’ 이진성, 인천 소외계층 위한 선물 같은 희망콘서트 무대 오른다

  • 임종현 / 2019-09-23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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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아트21, 먼데이키즈컴퍼니 

감성의 계절 가을에 잘 맞는 목소리를 가진 대한민국 최고의 발라드 가수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인천 소외 계층을 위한 희망나눔 콘서트 무대에 올라 희망을 노래한다.  
 
오는 9월 25일(수) 인천 계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희망나눔 콘서트는 인천 계양구민의 날을 기념한 보건소 문화프로그램 ‘사람에 사랑을 더하다’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보건소와 대중문화 기획사가 함께 사회적인 문제를 고민하고 지역주민과 장애인 소외 계층을 위한 공감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알리고자 무료로 개방하는 가슴 따뜻한 음악콘서트로 기획됐다. 

어디에서든 쉽게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곡 반열에 오른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의 주인공 이진성이 금번 행사의 메시지에 동참하게 됐는데, 금번 콘서트는 인천 문화예술정보 ‘아이큐’에서 인천시민 700명 이상이 ‘보고싶다’를 누른 화제의 문화예술 콘서트 이기도 하다. 
 


사진제공 = 아트21, 먼데이키즈컴퍼니 

금번 콘서트의 기획사는 ‘이미자 효 콘서트’ 등을 제작한 바 있는 ‘아트 21’이 나섰다. ‘아트21’ 관계자는 “10대는 물론 20, 30대까지 두터운 고정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바쁜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인식개선을 위해 직접 참여하게 됐다”며 “누구나 편견 없이 건강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고 공감하도록 소통의 메시지를 함께해 인천시민들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금번 행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무대에는 ‘바래’, ‘우주소년 아톰’ 주제가 ‘오늘밤 어때’ 등을 부르며 국내 최초 캐릭터 가수 솜이(SOM2)로 활동한 바 있고 음반제작사 에이백스(AVEX) 기대주이자 ‘제 2의 보아’라는 화려한 수식어가 붙은 바 있는 꼬마룰라 출신 가수 메이린(서채우)이 함께 하며, 최근 200만 관객을 돌파한 신시컴퍼니의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스카이 역으로 공연 중인 뮤지컬 배우 문지수, 신현묵도 함께 한다. 

특히 시각장애를 이겨내고 ‘한국의 안드레아 보첼리’로 불리는 카운터테너 팝페라가수 문지훈도 음악콘서트에 함께 출연하여 희망을 나누기로 해 눈길을 끈다. 

금번 희망콘서트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잘못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계양구 보건소의 캠페인 역시 이번 행사에서 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공감을 더 할 예정이다. 사전예매는 엔티켓 또는 ‘아트 21’ 홈페이지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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