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곧 출시된다

권윤정 / 기사승인 : 2019-12-19 15:15:25
  • -
  • +
  • 인쇄
인기 있는 비디오 게임 '파이널 판타지 7'의 리메이크 버전이 2020년 3월 출시될 예정이다(사진=플리커)

인기 RPG 게임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가 오는 2020년 3월 발매될 예정으로 초읽기에 돌입했다. 


제작사 스퀘어 에닉스에 따르면, PS4 독점 게임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의 출시일인 2020년 3월 3일부터 1년까지는 게임이 PS4 사용자들에게 독점적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그 이후에는 다른 플랫폼 사용자들도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스퀘어 에닉스 측은 아직 다른 플랫폼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다.


이번 리메이크 게임은 멀티 릴리즈의 첫 부분일 뿐이다. 이 게임은 여러 크기, 여러 버전으로 분할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리메이크 버전이 몇 개 부분으로 나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여태까지 공개된 정보를 종합해볼 때, 이번 리메이크 작품은 오리지널 '파이널 판타지 7'의 확장판으로 보인다(사진=위키미디어커먼즈)

강화된 미드갈

여태까지 공개된 정보를 종합해볼 때, 이번 리메이크 작품은 오리지널 '파이널 판타지 7'의 확장판으로 보인다. 당시에는 불가능했던 그래픽 등이 최신 기술로 재탄생했다.


게임의 감독인 노무라 데쓰야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이 게임의 배경인 미드갈에 대한 묘사가 풍부해졌다"고 말했다. 미드갈 부분은 오리지널 게임에서 극초반부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이번 리메이크 작품이 오리지널 작품의 분작으로 공개되는 만큼, 처음 공개되는 내용은 초반부의 내용을 담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드갈은 플레이어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기 전에 초기 시간을 보내는 장소다. 주인공들이 미드갈이라는 도시를 벗어나야 월드맵의 첫 마을을 갈 수 있다. 따라서 오리지널 게임의 내용을 모두 아는 플레이어들이라면 인내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새로운 보스들

리메이크 버전 게임의 다양한 환경이 업데이트됐다는 것 외에도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등장인물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훨씬 더 흥미진진한 새로운 보스들이 등장해 플레이어들을 자극할 것이다. 물론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도 주어진다.


스퀘어 에닉스는 또한 새로운 새로운 보스들과 함께 초코보와 모글이라는 새로운 소환수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초코보와 모글은 게임 내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플레이어가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다가 지쳐 휴식을 해야 할 때는 새로운 사이드 액티비티와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다트 게임, 오토바이 체이스 등이다.


두 번째 챕터

이번 리메이크는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분작으로 출시된다. 이 소식이 처음 전해졌을 때 팬들 사이에서는 논쟁이 일어났지만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2020년에 첫 번재 버전이 출시되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제작진은 아직 다가오는 리메이크 버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첫 번째 에피소드가 출시되고 나면 곧 두 번째 에피소드 또한 출시돼 팬들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게임이 2015년에 제작이 발표된 이후 5년 만에 세상에 드러나는 만큼, 팬들은 더 참을성 있게 기다려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하비엔.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뉴스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