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랑 KBS 기상캐스터, 편안한 차림에도 미모 폭발, 나이+학력에 '깜짝'

박지훈 / 기사승인 : 2019-11-10 12: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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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강아랑 인스타그램)

강아랑 KBS 기상캐스터가 내추럴한 모습에도 레전드 미모를 뽐냈다.  



강아랑은 지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의 한 부분만 묶어 올리고 알이 큰 안경을 써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강아랑은 운동복의 편안한 옷차림을 했음에도 귀여운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강아랑의 색다른 모습에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얼굴 진짜 작다", "고등학생인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아랑은 올해 나이 29세로 중앙대 연극영화학부 공연영상미술전공 출신이다.  



강아랑 KBS 기상캐스터는 미스춘향 출신으로 제84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미스춘향 미에 선발됐다.  



강아랑은 2013년 기상청에서 근무했으며 강릉 KBS 아나운서를 거쳐 2015년 7월에 KBS 본사 공채에 합격헤 입사했다.  



강아랑은 중저음의 발성톤으로 전달력이 좋아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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