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카메라 24시간' 글램핑 세 곳 모두 어디길래? 호텔같은 내부부터 반려견과 캠핑 가능한 곳까지

박지훈 / 기사승인 : 2019-10-02 2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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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캠핑성 홈페이지)

채널A '관찰카메라 24시간'에서 가을에 아이들과 연인과 가볼만한 글램핑 장소를 소개했다.  

먼저 '관찰카메라 24시간' 소개된 곳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캠핑성'이다. 이 곳은 천막과 같은 텐트 안이 호텔처럼 구성돼 편안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대부도의 글램핑 장소는 9월까지 워터슬라이드를 운영하면서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되고 있다.  

두 번째로 소개된 '관찰카메라 24시간' 글램핑 장소는 경기도 용인의 '골드펫 리조트'다.  

이 글램핑 장소는 반려견과 같이 갈 수 있는 곳으로 반려견을 위한 여러 시설이 마련돼 있다.  

세 번째 '관찰카메라 24시간' 글램핑 마지막 장소는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에 있는 '해와 달 글램핑장'으로 텐트가 물 위에 있다는 큰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해당 글램핑 장소에 대한 예약 문의는 해당 글램핑 장소 홈페이지나 연락처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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