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넷플릭스] 셜록 홈즈 이야기→유쾌발랄 뮤지컬 영화까지

  • 노이슬 기자 / 2021-03-26 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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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노이슬 기자] 3월 넷째주 신작 라인업이 공개됐다.

 

26일 넷를릭스 측은 3월 넷째주부터 서비스 예정인 신작을 공개, <이레귤러스>, <강철부대>, <그 여름의 일주일>, <배드 트립>, <웰컴 투 서든 데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레귤러스>
 


셜록 홈즈의 또 다른 이야기가 넷플릭스를 찾아온다. <이레귤러스>는 기이한 어둠이 덮친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을 배경으로 거리에서 살아가는 10대들과 그들을 이용해 범죄를 해결하는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 범죄로 공포에 빠진 런던, 거리에서 살아가는 비와 제시, 빌리, 스파이크, 리오는 어딘가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는 왓슨 박사를 만나고 그의 신비로운 파트너 셜록 홈즈의 사건 해결에 힘을 보탠다. 도시 곳곳을 꿰뚫고 있는 다섯 아이들의 도움으로 사건의 중심으로 다가가는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 하지만 사건은 점점 초자연의 영역으로 넘어가며 이들을 위험에 빠뜨린다. 

 

과연 다섯 아이들과 셜록 홈즈, 왓슨 박사는 런던을 뒤덮은 어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인가. 런던 그리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펼쳐지는 엄청난 모험 <이레귤러스>를 만날 수 있다.

<강철부대>
 


<강철부대>는 대한민국 최정예 특수부대 예비역들이 출신 부대의 명예를 걸고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며 치열한 생존경쟁을 펼치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해병대수색대, 제707특수임무단(707), 해군특수전전단(UDT), 군사경찰특임대(SDT), 해난구조전대(SSU)까지 총 6개 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4인 1조로 팀을 이뤄 대결을 펼친다. 세계 6위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했던 이들의 전략과 팀워크를 무기로 한 대결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희열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클릭비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오종혁과 걸그룹 EXID 하니의 남동생이자 배우 안태환이 해병대수색대 팀원으로, 트로트 가수 박준우와 래퍼 정태균이 육군특수전사령부 팀원으로 출연할 것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 여름의 일주일>
 


<그 여름의 일주일>은 불법행위에 연루된 문제 많은 10대 소년 윌 호킨스가 소년원 대신 기독교 여름 캠프에 참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영화다. 

 

원치 않은 캠프에 참가하게 된 윌 호킨스는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지만, 캠프의 단골 참가자 에이버리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점차 마음을 연다. 새로운 친구들과 사랑 그리고 음악을 만나 지금껏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깨닫는 윌 호킨스는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그 여름의 일주일>은 캐리 언더우드를 비롯해 저스틴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 등 글로벌 팝스타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로먼 화이트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로 음악과 어우러진 영상미가 눈과 귀를 단박에 사로잡는다. 10대 소년, 소녀들의 유쾌하고 발랄한 에너지와 음악과 춤이 가득한 <그 여름의 일주일>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배드 트립>



<배드 트립>은 절친 두 명이 훔친 자동차로 국토 횡단을 하며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몰래카메라를 담은 코미디다. 실감 나는 몰래카메라와 상상을 초월하는 장난으로 시민들의 ‘찐 반응’을 리얼하게 담아내 영화계를 발칵 뒤집었던 <잭애스>와 <잭애스: 배드 그랜파>의 제작진이 넷플릭스와 손잡고 또 한 번 기상천외한 장난을 준비했다. 

 

에릭 안드레, 릴 렐 하워리, 티퍼니 해디시, 미케일라 콘린이 고릴라의 습격, 차량 폭발, 건물에 매달리는 등 극한 상황을 연출하며 시민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어느덧 작품의 가장 중요한 주인공이 되어버린 시민들의 리얼한 반응은 더욱 큰 웃음을 선사한다.
 

<웰컴 투 서든 데스>
 


<웰컴 투 서든 데스>는 특수부대 출신인 제시 프리먼이 가족과 함께 찾은 농구 경기장에서 예상치 못한 테러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제시 프리먼이 가족들과 함께 농구 경기를 보기 위해 농구장에 간 그날, 기술팀으로 위장한 테러범들이 경기장에 잠입한다. 제시는 가족과 경기장에 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 건 싸움을 시작한다. 

 

2018년 개봉한 영화 <홈커밍데이>의 달라스 잭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춘 배우 마이클 제이 화이트가 제시 프리먼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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