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큐클리프’와 업무협약 체결…친환경 경영에 ‘한 발 더’

테라 생산공정서 발생하는 부자재, 새 제품으로 재탄생
  • 윤대헌 기자 / 2022-01-20 18:26:34

[하비엔=윤대헌 기자] 하이트진로는 업사이클링 전문브랜드 ‘큐클리프(CUECLYP)’와 친환경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정라거-테라’의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자재를 친환경 공정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지닌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해 활용할 예정이다.

 

▲ 하이트진로가 업사이클링 전문브랜드 ‘큐클리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하이트진로]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테라의 본질이자 핵심 가치인 ‘청정’에 중점을 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올해도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그동안 테라·진로 등 주요 제품의 환경성적표지인증을 획득하고, 지난해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청정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친환경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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