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캐리어냉장 ‘유로까브’와 컬래버 체험행사 진행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0 17: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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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리미엄 와인&명품 와인셀러 ‘동시 체험’

[하비엔=윤대헌 기자] 국순당은 10~11일과 17~18일 서울 강남 소재 와인숍 ‘강남 마르네’에서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 ‘장 끌로드 부아세’와 캐리어냉장의 와인셀러 ‘유로까브’의 컬래버레이션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전 세계 유명 호텔과 미슐랭 레스토랑에 공급되는 ‘장 끌로드 부아세’는 생산량이 제한된 프랑스 부르고뉴의 프리미엄 와인으로, 국순당이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독점 론칭했다.

 

▲ 국순당에서 국내 독점 론칭한 프리미엄 와인 ‘장 끌로드 부아세’. [사진=국순당] 

 

캐리어냉장의 명품 와인셀러 브랜드인 ‘유로까브’는 1976년 전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와인셀러다. ‘유로까브’는 특히 와인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디자인되고 제조됐음을 보증하는 ‘오리진 프랑스’ 라벨을 받은 세계 유일의 와인셀러이자 프랑스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정통 와인셀러다.

 

이번 컬래버 체험행사에서는 소비자가 기준 4만~40만원대 장끌로드 부아세 와인 8종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고, 신규 출시된 유로까브 3종의 라인을 직접 볼 수 있다.

 

또 행사기간 중 ‘강남 마르네’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와인 제품 할인 혜택과 함께 유로까브 구매 시 프랑스 문화가 담긴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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