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웨이브] 여전한 중드 강세, 달달 로맨스 '종결혼개시연애' 2위

  • 노이슬 기자 / 2021-02-23 17: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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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노이슬 기자] 주간웨이브 아시아드라마 차트에는 2월 업데이트된 신작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 중에서도 특히 현대 로맨스물이 높은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먼저 2월 첫 주 오픈해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있는 '종결혼개시연애'는 이번 주 2위라는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종결혼개시연애'는 지난 해 10월 중국 망고TV를 통해 첫 방영된 로맨스물이다. 원제 그대로 달콤 살벌한 계약 로맨스를 그린다.

주인공 루팡닝은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루밍 그룹 대표로서 능력을 인정받고자 애인도 없이 일에만 매달려 사는 인물이다. 새 브랜드 인피니티를 런칭하고자 고군분투하는 그녀. 그런 그녀에게 회장은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야만 론칭을 허락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조건을 내건다. 루팡닝은 남편 후보를 물색하던 중 외과 의사 링루이가 적격이라 판단, 파격적인 조건으로 결혼을 제안하고 결국 두 사람은 결혼까지 성사하게 된다. 루팡닝의 계약 결혼 생활은 무탈하게 지속될 수 있을까.

3위에 오른 '99점 여자친구' 또한 지난해 중국 현지에서 방영된 현대물. 어릴적 얼굴에 큰 상처를 입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멍후이와 화장품 회사의 대표지만 구두쇠로 유명한 선이와의 이야기를 그린다. 웨이브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등등아아적청춘'에 출연한 려가기, 조혁흠이 다시 만난 작품으로도 주목 받았다.
 

 

미국, 영국 드라마 차트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들의 우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즌 15의 저력을 자랑하는 '크리미널 마인드'는 2월 셋째 주에도 1위를 차지했다. 다니엘 헤니가 '맷 시몬스' 역을 맡아 스핀오픈작인 '크리미널 마인드: 국제범죄수사팀' 출연에 이어 '크리미널 마인드' 정규 시즌 13부터 캐스팅 되어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올해 웨이브를 통해 최초 공개된 스탠드는 6위에 올랐다. 스티븐 킹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아포칼립스물 '스탠드'는 전 세계를 휩쓴 전염병과 이로 인한 사람들 사이의 갈등에 대해 다뤘다. 초호화 캐스팅 또한 주목할 만하다. 세계적인 배우 우피 골드버그와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제임스 마스던, 그렉 키니어, 오데사 영, 조반 아데포 등이 출연한다.

그 밖에 웨이브 최초공개작 '블라인드 스팟', '노멀피플', '갱스오브런던' 등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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