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버즈, 가로수길에 국내 첫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지속가능에 대한 비전 제공…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
  • 문기환 / 2021-04-07 16: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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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버즈 울러너 내추럴 화이트(Wool Runner_Natural white) 
[하비엔=문기환 기자] 지속가능한 패션을 선도하는 혁신의 아이콘 올버즈(Allbirds)가 오는 15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국내 첫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한국 온라인 사이트로 국내 진출 후 약 8개월 만이다.


올버즈는 작년 온라인 스토어 론칭을 통해 지속가능한 윤리적인 소비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깊은 관심을 확인하였으며, 이에 힘입어 고객들과 올버즈의 철학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계획해왔다.

가로수길 플래그쉽은 아시아에서 중국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청두, 일본 도쿄에 이은 6번째 매장으로, 올버즈의 아시아 스토어 중 가장 큰 규모다.

가로수길 1호점은 매장 곳곳에 다양한 식물을 배치해 고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자연과 함께 힐링 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올버즈의 핵심가치가 오롯이 담길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올버즈 본사 담당자는 “작년 론칭 이후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한국 소비자들 덕분에 가로수길에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했다”며 “고객들의 책임 있는 소비를 돕고, 더 나은 방법으로 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 올버즈의 신념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까이에서 제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올버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탄생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지속가능성,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편안함이라는 3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천연소재를 사용한 신발과 어패럴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또 브랜드 설립 단계부터 지속가능성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비콥(B-Corp) 인증을 받은 사회적 기업(Public benefit corporation)답게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헌신과 열정이 담긴 행보를 보여주며, 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100% 자연 식물성 대체 가죽인 ‘플랜트 레더’를 개발해 소재 혁신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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