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X레드벨벳 슬기, 폭스바겐코리아 신형 티록 홍보대사 발탁

노이슬 / 기사승인 : 2021-01-29 16: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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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노이슬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어반 컴팩트 SUV, ‘신형 티록(The new T-Roc.)을 출시하고, 랩퍼 비와이 · 레드벨벳 슬기를 신형 티록의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29일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티록의 홍보대사에 압도적인 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는 랩퍼 비와이와 자신만의 컬러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레드벨벳 슬기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비와이와 슬기는 각 분야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문화의 아이콘으로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신형 티록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티록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Born Confident”라는 핵심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가 어반 컴팩트 SUV, ‘신형 티록(The new T-Roc)’을 출시하고 국내 판매를 개시한다.

 

 

신형 티록은 폭스바겐이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컴팩트 SUV로 전세계적으로50만대 가까이 판매된 폭스바겐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중 하나다. 특히 신형 티록은 폭스바겐코리아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위한 또 하나의 전략 모델로서, 탄탄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컴팩트 SUV 시장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 DNA가 적용된 외관, 동급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첨단 기술들이 대거 적용된 신형 티록은 국내 수입 SUV 시장의 최강자 폭스바겐이 추진하는 5T 전략의 4번째 주자이기도 하다. 신형 티록의 출시로 폭스바겐코리아는 티록-티구안-티구안 올스페이스-투아렉까지 컴팩트 SUV에서부터 럭셔리 대형 SUV에 이르는 탄탄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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