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반려견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RM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모니 바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얀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RM과 그의 귀여운 반려견 랩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RM이 랩몬을 쓰다듬고 있는 모습에서 랩몬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 하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RM의 반려견 랩몬은 그가 예전에 사용했던 예명 랩몬스터의 줄임말로 본가에서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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