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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서신애 유튜브 채널 캡처 |
서신애가 페라리 구매설과 관련해 전말을 공개했다.
배우 서신애는 지난 3일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 '신애의 시네마'가 연예 HOT 랭킹에 올라가다니요. 새벽에 친구들 연락에 놀라서 잠이 깨버렸어요! 오늘 또 한 번 이렇게 느끼네요.. 신애한테 항상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유튜브 구독해주신 분들, 제 영상 조회해주신 분들, 제 유튜브 기사 내주신 기자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꾸준히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언젠가 반드시 페라리 F8을 탈 날을 꿈꾸며"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서신애는 포털사이트 랭킹뉴스 1위에 오른 자신의 인증샷을 공유하기도.
앞서 서신애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애의 시네마'에 '드디어 제가 차를 샀습니다. 페라리 F8'이라는 제목의 영상 1, 2부를 게재했다. 3억 5000만 원 이상의 외체자에 관심이 쏠렸지만, 이는 서신애의 귀여운 만우절 장난으로 밝혀졌다. 그는 블록 조립 장난감으로 페라리 F8 모형을 만들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하비엔=임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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