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3X3 농구·낚시 e스포츠 프로팀 '아프리카 프릭스' 창단

  • 한윤경 기자 / 2020-03-26 14:13:09
  • -
  • +
  • 인쇄

1인 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TV가 아프리카 프릭스 '3X3농구팀', '낚시팀' 등 e스포츠 프로팀을 창단한다.

 

아프리카 프릭스(Freecs)는 자유롭고(Free), 괴짜(Freak)스러운 철학을 바탕으로 유쾌한 실험을 꿈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아프리카TV의 프로선수단으로 지난 2015년 12월 e스포츠팀을 처음 창단했다. 

 

현재 e스포츠 프로게임단 LoL팀과 배틀그라운드팀을 운영하고 있는 아프리카 프릭스는 카트라이더, 스타크래프트2, 워크래프트3 등 다양한 e스포츠 종목의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프리카 프릭스 낚시팀 반정원 감독, BJ '비밀낚시광', '꽃낚', '강은비', '팀쎈언니', '낚율', '워러', 김준모 코치

 

아프리카 프릭스 낚시팀은 아프리카TV에서 낚시 전문 BJ로 활동하고 있는 BJ '워러', '팀쎈언니', '비밀낚시광', '꽃낚', '낚율'로 구성됐다. 

 

매니저는 BJ '강은비', 감독과 코치는 낚시 프로선수인 반정원 프로, 김준모 프로가 맡는다. 

 

낚시 용품 전문 기업인 '레드펄스', '바낙스', ‘제이에스컴퍼니’, '몬스터프로젝트', 'V.KOOL', '듀스피싱', '피싱태그' 등도 스폰서로 프릭스와 함께 한다. 

 

아프리카 프릭스 낚시팀은 아프리카TV가 개최하는 낚시대회로 시작해, 국제 낚시대회까지 활동 무대를 넓힐 예정이다.

 

▲왼쪽부터 프리카 프릭스 3X3농구팀 이강호, 김철, 노승준, 석주일 감독, 김동우, 한준혁, 김동현

 

아프리카 프릭스 3X3농구팀은 유명 3X3 농구 스타 '한준혁', 국가대표 '노승준'과 '김동우', 수준급 실력 보유한 '이강호', '김철', '김동현' 등으로 구성됐다. 감독은 아프리카TV에서 스포츠 BJ로 활동하고 있는 농구스타 '석주일'이 맡는다.

 

아프리카 프릭스 3X3농구팀은 국내 최초 3대3농구 프로리그인 'KOREA3X3 프리미어리그' 출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하비엔.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속보

TODAY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