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아이유와 12년만 '팔레트'서 재회..."만월이 누나"

노이슬 / 기사승인 : 2021-04-15 13: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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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노이슬 기자] 아이유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아이유의 팔레트]에 <서복>의 공유가 출연해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바로 오늘, 4월 15일부터 극장과 티빙(TVING)을 통해 동시에 선보이는 영화 <서복>으로 돌아온 공유가 4월 14일 아이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 [아이유의 팔레트]에 깜짝 출연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 드라마.


2009년 국군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공유가 기다리는 20시]의 DJ와 게스트로 처음 만났던 공유와 아이유는 12년 만에 MC와 게스트로 다시 만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의 오랜 팬이라고 밝힌 공유는 ‘아이유 노래 2초 듣고 맞히기’ 게임에 도전해 연속 정답을 맞추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 한편, 평소 공유가 좋아하는 아이유의 노래 ‘개여울’을 아이유가 직접 라이브로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화 <서복>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 가운데, 영화 출연을 결정하기에 앞서 “감독님의 생각을 관객분들에게 내가 매개체가 되어 잘 전달할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는 공유는 “한번쯤은 스치듯이 생각나는 영화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고 이에 아이유는 <서복>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최근 즐겨 듣는 플레이리스트로 아이유의 새 앨범 [라일락]을 꼽은 공유를 위해 아이유가 ‘봄 안녕 봄’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다시 한번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또한 공유의 전작은 드라마 ‘도깨비’다. 아이유 역시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로 사장으로 분해 神으로 등장한 바. 공유가 “만월이 누나라고 하더라. 김신은 940살이다”고 하자 아이유는 “저도 들었다. 만월이 1325살이다”며 김신보다 나이가 많다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기도 했다.


음악과 영화에 대한 진솔하고 유쾌한 대화부터 서로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공유와 아이유의 뜻밖의 케미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유유남매 조합… 이거 아무도 못 막습니다”(삼다*****), “1시간 내내 입이 귀에 걸리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Ma**), “대화의 티키타카가 너무 좋다”(S***), “장만월과 김신이라… 이 조합 찬성일세”(Geon******)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공유의 [아이유의 팔레트]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서복>은 오늘부터 전국 극장과 티빙(TVING)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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