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꽝스러운 요정으로 변신한 반려견들 화제

  • 박명원 기자 / 2020-12-21 15: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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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Caters

[하비엔=박명원 기자] 부모들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까지 다양한 자세의 크리스마스 요정을 준비할지도 모르지만 한 여성이 자신의 반려견들에게 이러한 자세를 적용한 사진이 화제이다.

'린다 쿠쉬'(Linda Kush, 63)는 매년 자신의 반려견 '록시'(Roxie),와 '라일리'(Riley)의 사진을 찍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고 있다.

그녀는 12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매일 분장한 반려견의 사진을 찍을 것이라고 한다.

록시는 단순히 앉아있는 것부터 그녀의 자매 라일리를 선물포장용지로 포장하는 것까지 모든 장면을 잘 소화한다고 한다.

린다는 반려견 요정 분장을 2018년에 시작했으며 주위의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2020년에 이르기까지 3년 연속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전직 조련사에 따르면 "록시는 지난 2년 동안 엘프 독이었지만 그녀와 그녀의 자매 라일리는 인내심이 강해 각각의 이미지를 완성하는데 5분도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록시는 '비즐라'(Vizsla)품종이고 라일리는 '바이마라너'(Weimaraner)품종으로 큰 개들이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록시는 2018년부터 엘프 독이었고 비즐라 품종의 막내 여동생 '레카'(Reka)에게 2021년에는 물려줄 예정이었지만 레카는 아직 생후 7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린다는 "우리가 많은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2020년 한 해 코로나19(COVID-19)로 모든 사람들이 힘들었기 때문에 온라인상의 많은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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