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이두희, 10월 결혼식 올린다 "레인보우 멤버들도 눈시울 붉혀"

  • 노이슬 기자 / 2020-06-30 13: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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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노이슬 기자] 지숙이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10월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30일 지숙은 자신의 SNS에 자필편지를 기재하며 연인 이두희와 결혼 사실을 알렸다. 지숙은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한다"며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두희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다"고 했다.

 

지숙은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운 잘 만들어서 보답하겠다"며 "저의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지숙은 "저라는 존재를 알아봐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더욱 흐뭇함을 드릴 수 있게 지금의 저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저를 더 예쁘게 잘 만들어나가겠다"며 "따스히 주신 큰 사랑 절대 잊지않고 기분 좋은 책임감 품에 안고서 즐겁고 재밌게 지내겠다. 저의 감동스러운 첫 시작의 순간에 함께 기뻐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한번 진심으로 고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 29일 종영한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이하 '부럽지')에서 지숙♥이두희 커플은 제작진과 인터뷰 중 결혼발표를 했다. 

 

이두희는 "우리가 결혼을 하게 됐다"며 웃었다. 지숙은 "어버이날에 (양가 부모님들 사이에) 이야기가 나왔다. 그때부터 알아보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두희는 "식장이 풀 부킹이다. 상반기 때 못했던 커플들이 다 몰렸다. 사주 따져서 할 때가 아닌 거 같다. 길일 잡을 때가 아니라 잡힌 날이 길일이다"라며 덧붙였다.

 

지숙은 "오빠와 지내면서 행복했다. 저를 알아봐줘서 고맙다"고 했고, 이두희는 이에 고백하며 뽀뽀했다.

 

사진=지숙 SNS,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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