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마리 새끼 출산한 달마시안 '넬리' 화제

  • 박명원 기자 / 2020-05-20 16: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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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넬리과 강아지들, 사진=Caters News

한 달마시안(Dalmatian)이 18마리의 새끼를 낳아 화제이다.

비록 디즈니(Diseny)영화 '101마리 달마시안'의 숫자에는 못 미치지만, 달마시안 넬리(Nellie)의 출산 숫자는 평균의 두 배나 된다.

달마시안은 보통 8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는다.

넬리의 견주 루이스(Louise)는 이미 9마리의 달마시안을 키우고 있는데 넬리는 출산으로 인해 27마리의 달마시안을 키우게 됐다.

출산이 처음이라 14시간의 산고 끝에 태어난 넬리의 10명의 아들과 8명의 딸들은 잘 지내고 있다.

간호사인 루이스(46)는 "넬리가 커서 많은 수의 새끼를 기대하기는 했지만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넬리가 자연분만으로 15마리 까지 출산 후 잠자리에 들기 위해 누운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출산이 끝난 줄 알았다.


"하지만 그 뒤에 세 마리가 더 태어났다.


"넬리는 좋은 엄마이고 좋은 친구이며 나는 강아지들을 매우 사랑한다. 라고 말했다.

커넬클럽(Kennel Club)의 등록 사육사인 루이스는 30년 동안 달마시안을 키워왔다.

그녀는 넬리의 엄마 페니(Penny)와 할머니(Pebbles)를 포함 9마리의 달마시안을 키우고 있었다.

넬리의 엄마와 할머니에 이르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대가족은 행복한 조화를 이루며 살게 될 것이다.

이렇게 다수의 반려견을 키우다 보면 잠자리부터 시작해서 공간적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루이스는 "다행히도 개들이 놀 수 있는 충분한 외부 공간을 가지고 있고 부엌, 거실, 침대 등 충분한 수면 공간이 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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