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잔혹범죄'에 의해 도살된 반려마

지역 보안관, 고기와 가죽을 노린 범죄로 추정
  • 박명원 기자 / 2020-03-02 17: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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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의 한 가족은 자신들의 말이 '잔혹범죄'에 의해 도살된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에 미국 현지 시간 2월28일 금요일 8시 아침 경찰관들은 현장 조사를 위해 말의 유해가 있는 네이플스의 목장을 방문했다.


콜리어 카운티의 보안관은 "새벽 5시경 누군가 목장에 들어가 말을 끝고 인근의 목장으로 가서 말을 도살했으며 용의자는 말의 고기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말의 주인은 4살된 말을 구입하여 8년 동안 키워왔으며 말의 주인은 유해가 발견된 장소 인근에 살고 있다고 지역 언론은 밝혔다.


말은 주인은 아침에 말들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나갔는데 말 한 마리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이리저리 찾아다니던 중 고기와 가죽이 사라진 말의 유해를 발견했다고 한다.

 

보안관은 성명을 통해 유사한 범죄가 발생한 다른 카운티의 수사관들과 함께 이 말의 죽음을 조사하고 있으며 플로리다주 농업범죄정보단도 이번 조사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말의 주인은 지역 언론을 통해 말을 죽인 범인을 잡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2600달러의 현상금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그는 성격이 정말 좋은 우리 가족의 일원이었다." 고 말의 주인은 밝혔다.

 

[하비엔=박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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