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붉은끝동' 이준호, 이세영 죽이려는 강훈 막았다...최고 10.6% 기록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 '동덕회' 발각 위기에도 이세영 살렸다
-강훈과 정면대립하며 이세영 살린 이준호, 최고 10.6% 기록
  • 노이슬 기자 / 2021-11-21 13:06:51

[하비엔=노이슬 기자]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가 충신 강훈으로부터 이세영의 목숨을 구한 전율의 엔딩이 4회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지난 20일(토)에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극본 정해리/제작 위매드, 앤피오엔터테인먼트/영제 The Red Sleeve/이하 ‘옷소매’) 4회에서는 이산(이준호 분)이 성덕임(이세영 분)에게 왕세손 신분을 들키고, 덕임이 정식 나인 승급을 앞두고 동궁전 지밀로 배정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재정립됐다. 또한 이 과정에서 산이 덕임을 향해 천성을 거스르는 짝사랑을 시작해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 이세영 살린 전율의 엔딩 '최고 10.4%'

한편 산의 정적들이 그의 목숨까지 노리며 궁중 암투가 본격화됐다. 앞서 산이 익위사들을 이끌고 궁궐에 나타난 호랑이를 사냥하던 중, 익위사 내부의 첩자에게 습격을 당했던 것. 이에 자신을 따르는 사조직인 동덕회를 소집한 산은 익위사 안에 숨어있는 배신자를 찾아낼 것을 명했다.

 

그런가 하면 덕임은 어린시절 자신을 거둬준 혜빈 홍씨(강말금 분)로부터 ‘산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라’는 명을 받았다. 이후 혜빈 홍씨는 산이 부마들과 함께 기방을 드나든다는 풍문을 듣고 덕임에게 미행을 지시했다. 이에 덕임은 산의 뒤를 쫓았으나 그곳은 동덕회의 비밀 회합 장소였고, 산의 오른팔인 홍덕로(강훈 분)에게 미행 사실을 발각 당해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사조직의 존재를 외부인에게 들켜버린 덕로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덕임을 죽이라고 명해 긴장감을 극으로 이끌었다. 그 순간 “멈추어라”라는 외침과 함께 산이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이처럼 덕임이 동덕회의 존재를 알게 되고, 해사한 미소로 궁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덕로의 비정한 내면이 드러나는 한편, 산이 덕임의 목숨을 살리려 자신의 오른팔인 덕로와의 정면대립을 선택하는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끈 해당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10.6%(닐슨 코리아 기준)까지 치솟으며 4회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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