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얼마면 되겠니?"

  • 박명원 기자 / 2020-12-24 14: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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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Alisa Thorne / SWNS

[하비엔=박명원 기자]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제한조치들은 전통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던 크리스마스의 모습을 바꿔놓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랑하는 사람이나 반려견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것을 멈추지는 못했다.

영국 웨일즈에 거주하고 있는 '알리사 손'(Alisa Thorne)은 사랑하는 반려견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고 한다.

알리사는 6개월 된 반려견 '파비오'(Fabio)를 위해 개만한 썰매를 포함하여 그녀의 정원을 겨울왕국으로 바꾸는데 일주일을 보냈다고 한다.

알리사는 파비오를 위해 크리스탈로 장식된 나비 넥타이를 구매하는데 600파운드(한화 약 90만원)를 지출했다. 

▲ 사진 Alisa Thorne / SWNS

파비오는 종종 시내 주위를 유모차를 타고 돌면서 자신의 사치스러운 삶을 뽐내기도 한다.

미용사인 알리사는 "파비오는 나의 자식과 같기 때문에 좋은 것만 주고 싶다.

"우리가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를 의미있게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알리사는 가족이 많지 않기 때문에 파비오와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전에 기르던 반려견을 떠나 보낸 후 지난 7월 새로 파비오를 입양한 알리사는 파비오를 위해 12000파운드(한확 약 1800만원)이상을 지출했다고 한다.

알리사는 파비오를 소개하기 위한 소셜미디어 계정을 열어 운영하고 있으며 파비오의 소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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