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반려견을 위해 담장에 구멍 뚫은 주인 화제

  • 박명원 기자 / 2020-10-12 16: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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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Liltroubless / Tik Tok

[하비엔=박명원 기자] 두 마리의 반려견이 밖을 볼 수 있도록 나무 담장에 작은 구멍을 뚫은 재치있는 반려견 주인 덕분에 한 담장 동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고 있다.

산책과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 개들이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보다 더 좋아하는 것은 없다.

개들은 동료 반려동물이나 그들에게 음식을 주고 보듬어 줄 수 있는 다른 사람을 만나면 매우 흥분하며 귀를 쫑긋 세우고 꼬리를 흔든다.

한 주인은 그녀의 반려견들이 새로운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채고 그들이 집안에 있을 때 정원 울타리를 통해 밖을 내다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기로 결심했다.


에린 조이스(Erin Joyce)는 두 마리의 반려견을 위해 정원 울타리에 여섯 개의 작은 구명을 냈는데 네 개는 눈을 위해 두 개는 코를 찔러 넣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울타리를 통해 밖을 내다보는 반려견의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되면서 입 소문을 타게 됐다.

영상에는 "나의 아들들이 내가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반기고 있다."고 에린이 자막을 남겼는데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에린을 보기위해 반려견들이 구멍에 코와 눈을 밀착시키는 장면이 보여지고 있다.

이 영상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으며 '재치가 넘친다', '역사상 최고의 걸작이다','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다' 등의 다양한 댓글이 넘쳐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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