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조미령, 천호진-이정은 관계 알아버려.. 시청률 33.7 기록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영달(천호진 분)이 어린 시절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 헤매는 장면에 안타까움을 자아 해냈다.
  • 김강수 기자 / 2020-07-20 12:54:41
  • -
  • +
  • 인쇄
▲출처=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갈무리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영달(천호진 분)이 어린 시절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 헤매는 장면에 안타까움을 자아 해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영달은 죽은 줄만 알고 있던 동생의 생사 여부를 소식으로 듣고 충격에 빠지게 되었다. 과거 동생 송영숙이 식모살이를 했던 어르신의 집에서 그간 있었던 이야기를 전부 들었던 것. 이후 송영달은 희망을 가지고 동생을 찾아 나섰다.

오랜 수소문 이후 송영달의 동생 송영숙을 데려간 사람이 평소 자주 다니던 절의 용광 스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미 세상을 떠나셨고, 동생의 행방이 묘연해졌다. 이처럼 계속 엇갈리는 상황 속에 송영달과 강초연(이정은 분)의 운명은 걷잡을 수 없게 되어간다.

한 편, 송나희(이민정 분)와 윤규진(이상엽 분)의 아슬아슬한 비밀스러운 연애를 이어나가는 모습에 안방극장은 훈훈한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 남들의 눈을 피하여 병원 옥상에서 데이트를 즐기거나 퇴근시간을 맞춰 단둘이 시간을 보내는 둥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과 함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어 더욱 깊어지는 관계를 보여주었다.

방송이 끝나가는 시점에서는 홍연홍(조미령 분)이 송영달과 강초연이 남매임을 알게 되고 충격에 빠졌다. 송영달이 술에 취해 바닥에 떨어트리고 간 지갑에서 강초연의 사진을 발견한 것.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송영달과 가족사진을 번갈아 보던 홍연홍은 더 이상 시장 상인들에게 피해를 줄 수 없어 시장을 뜰 생각을 하는 모습으로 이번 회 차의 엔딩을 다루었다.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시청률 33.7%(출처: 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호황을 누리고 있다.

본 드라마는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영중이다.

[하비엔=김강수 기자]

[저작권자ⓒ 하비엔.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사랑의맛
  • 우먼시크릿

속보

TODAY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