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콜드플레이와 'My Universe'로 美 'AMA 2021' 하나로 만들다(ft.한글전광판)

  • 노이슬 기자 / 2021-11-22 10:47:27

[하비엔=노이슬 기자] 방탄소년단이 콜드플레이와 협업 무대로 시상식을 하나로 만들었다.

 

▲방탄소년단 美 'AMA 2021'서 콜드플레이와 콜라보 무대/왓챠 캡처

 

22일 오전 10시부터 왓챠를 통해 미국의 권위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 AMA)'가 독점 생중계된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콜드 플레이와 협업한 'My Universe' 무대를 펼쳤다.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과 함께 무대에 올라 'My Universe'를 선보였다. 이들의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관객들이 무대 앞으로 관객이 쏠렸고, 뜨거운 함성이 쏟아졌다. 특히 현장 스크린에는 한글 가사가 띄워지는 진귀한 모습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AMA 2021'에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와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 '페이보릿 팝송(Favorite Pop Song/Butter)' 등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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