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에프앤씨, 아이텀게임즈 CI |
12일 넷마블에 따르면, 넷마블에프앤씨는 아이텀게임즈 인수를 계기로 개발 중인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지난 2018년 설립된 아이텀게임즈는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플레이 투 언'(P2E) 시스템을 단기간에 모바일 게임에 적용하는 미들웨어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특히, 넷마블은 아이텀게임즈가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구축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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