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하는 반려견'픽시' 화제

  • 박명원 기자 / 2020-05-20 16: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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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는 픽시 사진=Tania Butler/SWNS

 

코로나19로 격리중이던 타냐 버틀러(Tania Butler)는 그녀의 반려견 픽시(Pixie)에게 장난감 물어 오기와는 다른 기술을 가르치고 싶어했다.

이에 35살의 보호소 선임 담당관은 픽시에게 심폐소생술(CPR)을 가르치기로 결심했다.

픽시가 이 놀라운 기술을 배우는데 단지 몇 번의 훈련만이 필요했다.

이제는 타냐가 바닥에 꼼짝도 않고 누워 반응이 없을 때 픽시(Pixie)는 뛰어올라 타냐의 가슴 정확한 위치를 발로 찧는다.

타냐는 픽시가 너무 세게 때리는 것을 막기 위해 훈련 중에는 책 한 권을 해당 위치에 넣어야 했다.

픽시는 4월부터 이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능숙한 단계에 이르기 까지는 하루 15분씩 2~3번의 훈련으로 충분했다.

타냐는 픽시외에도 박서 두 마리, 핏불, 아메리칸불독,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를 포함한 총 6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다.

타냐는 "나는 개들과 함께 있는 것이 좋다.


"그들은 나를 슬프게도 기쁘게도 한다.


"나는 그들과 함께 훈련하는 것을 좋아하며 훈련에 받는 것을 좋아하는 그들을 보면 기쁘다." 라고 말했다.

타냐는 격리 기간 동안 재미로 심폐소생술을 가르쳤지만 나중에라도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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