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 부른 '그 남자', 16일 뮤직카우 통해 공유된다

  • 노이슬 기자 / 2020-09-15 10:28:25
  • -
  • +
  • 인쇄

[하비엔=노이슬 기자] 뮤직카우가 한류스타 현빈 ‘그 남자’를 깜짝 공개한다.


‘그 남자’는 2010년도 방영 당시 시청률 36%라는 기록을 세운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로 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우 현빈이 직접 불러 큰 화제를 낳았던 곡이다. 

 

 

현빈이 가창한 ‘그 남자’는 오는 16일 정오부터 공개되며, 매년 스테디한 사랑을 받고 있는 러브송 가인 ‘Must Have Love(머스트 해브 러브)’을 시작으로 15일 아이오아이(I.O.I) ‘Dream Grils(드림걸스)’, 17일 대성 ‘Baby Don’t Cry(베이비 돈크라이)’, 18일 원투 ‘별이 빛나는 밤에’ 가 금주 라인업으로 함께 진행된다. 조관우 ‘늪’은 앵콜옥션으로 오직 3일 동안만 진행된다.

특히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넷플릭스에서 또 한번 히트를 치며 한류 스타로서 현빈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는 만큼 이 가을에 다시 듣고 싶은 노래 ‘그 남자’의 재조명도 기대해 볼만 하다.

뮤직카우는 발라드를 비롯 트로트, 드라마 OST 등의 다양한 인기곡 저작권을 공유하고 있다. 저작권 공유는 제일 먼저 옥션을 통해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본인이 원하는 금액과 수량만큼 저작권을 구매해 소장하고, 매일 저작권료를 받게 된다. 

 

지난 4월 배우 조정석이 직접 불러 음원차트를 휩쓸었던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아로하’는 원곡 ‘쿨’의 저작권 공유로 7,300여 ’주’가 넘는 입찰을 받으며, 쿨의 멤버 이재훈이 직접 저작권 공유문화에 대한 응원과 음악 팬들에게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옥션 후 상승된 금액의 절반은 원저작권자에게 창작 지원금으로 전달된다.

이처럼 뮤직카우에서는 누구나 좋아하는 음악을 소장해 수익창출은 물론 아티스트 후원도 가능한 새로운 문화금융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 구매 후에는 회원 간 자유롭게 거래도 가능하며 현재 포미닛 ‘이름이 뭐에요’, 하성운 ‘오꼭말’, 태양 ‘Make Love(메이크러브)’등이 옥션 진행 중이다.

 

사진=뮤직카우

[저작권자ⓒ 하비엔.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속보

TODAY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