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V, 론칭 3개월만 누적 조회수 2억뷰 돌파...가파른 상승세

  • 노이슬 기자 / 2021-01-27 10: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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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노이슬 기자] 카카오M은 지난 9월 1일 카카오TV를 통해 선보인 오리지널 콘텐츠들이 지난 1월 24일(오전 8시 기준) 누적 조회수 2억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카카오M이 기획,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9월 1일부터 선보인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 총 24개 타이틀의 카카오TV 전체 누적 조회수다. 카카오M은 지난 11월까지 약 3개월 만에 카카오TV 기준 누적 1억뷰를 돌파한 데 이어, 약 8주만에 1억뷰를 추가하며 가파른 조회수의 상승세를 기록, 오리지널 콘텐츠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TV 뿐 아니라, 웨이브(WAVVE)와 넷플릭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인기 TOP 순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카카오M이 선보이는 오리지널 콘텐츠들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며, ‘모바일 콘텐츠’라는 새로운 영역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카카오M은 ‘모바일 오리엔티드’를 핵심 키워드로 속도감 있는 빠른 호흡, 신선한 소재와 기획, 독특하고 실험적인 구성은 물론,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콘텐츠로 차별화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모바일 콘텐츠 소비가 익숙했던 1020 세대 뿐 아니라 30~5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시청층을 ‘손 안의 웰메이드 영상’으로 매료시키며 모바일 콘텐츠 시장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는 것.

특히 카카오M은 지난 연말부터 <며느라기> <도시남녀의 사랑법>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등, 다양한 소재와 타겟층의 웰메이드 드라마들로 매회 평균 10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월 첫 공개한 <며느라기>는 박하선, 권율, 문희경 등 명배우들이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의 ‘시월드 격공일기’를 그려내, 약 6주 만에 본편만으로 누적 1천만뷰를 기록할 정도로 2040 여성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12월부터 공개되고 있는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를 집필한 정현정 작가와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박신우 감독, 지창욱, 김지원 등 특급 배우들이 뭉쳐, 2030세대의 현실감 넘치는 연애를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와 아름다운 연출로 풀어내고 있다.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역시 김요한, 소주연, 여회현 등 배우들이 그려내는 10대들의 첫사랑 소환 로맨스로 관심을 받으며, 12월 첫 공개 이후 단 3주만에 누적 1천만뷰를 돌파했다.
 

 

카카오M이 기획, 제작한 오리지널 예능들도 재기발랄한 아이디어와 실험적 시도로 무한 진화를 거듭하며 점차 조회수 급상승에 탄력을 받고 있다. 노홍철, 딘딘, 김종민, 미주 등 연예인 개미 투자자와 김프로, 슈카 등 전문가들이 출연, 유익한 주식 투자 정보를 웃음과 함께 버무려내고 있는 <개미는 오늘도 뚠뚠>은 콘텐츠 리뉴얼 후 12월부터 챕터2에 돌입했으며, 매회 6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예능 대부 이경규의 파란만장 디지털 도전을 담은 <찐경규> 역시 이수근, 장도연, 펭수 및 <무엇이든 물어보살>과의 색다른 콜라보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온 결과, 최근 회당 80만뷰 가량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날이 갈수록 높은 화제성을 과시하고 있다.

카카오M 오리지널 콘텐츠들은 카카오TV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넷플릭스와 웨이브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도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도시남녀의 사랑법>과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개미는 오늘도 뚠뚠>은 카카오TV에서도 매회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돼 수많은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서 넷플릭스 TOP10 콘텐츠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며느라기> 역시 웨이브 드라마 차트 TOP10에 등극, 다양한 플랫폼과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으며 콘텐츠의 매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카카오M은 올해 상반기 갓 서른이 된 여자들의 일과 사랑 이야기가 펼쳐지는 정인선, 강민혁 주연의 <아직 낫서른>, ‘검사내전’의 이태곤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정우와 오연서가 주연을 맡은 <이 구역의 미친 X> 등을 공개할 예정. 이후에도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들을 꾸준히 기획, 제작해 나가며 더욱 풍성한 웰메이드 모바일 콘텐츠 소비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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