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개봉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4DX로 얼티메이트급 재미 예고

노이슬 / 기사승인 : 2021-05-13 09: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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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노이슬 기자] 전 세계가 기다려온 지상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4DX가 다시 한번 흥행의 영광을 잇는다. 전 세계 최초로 열린 4DX 대한민국 예매 만으로도 이미 열기는 후끈하다.


4DX 효과와 완벽 조화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최신작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도 4DX와 만남을 예고해 벌써부터 영화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한계와 상상력을 뛰어넘는 시그니처 액션 장면을 매 시리즈마다 선보이며 4DX로도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흥행 쌍끌이를 했다.
 


전작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및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4DX는 시리즈가 지날수록 관객수도 증가하며 역대 흥행 시리즈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4DX 상영은 폭발적인 흥행을 이루었다. 그간 4DX로 상영된 <분노의 질주> 시리즈 5편의 글로벌 누적 관람객 수는 무려 약 467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여기에 <분노의 질주: 홉스&쇼> 4DX는 글로벌 관람객 약 150만 명을 기록하며 4DX 흥행 기록의 한 켠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제는 믿고 보는 4DX 대표 시리즈가 된 만큼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4DX 또한 4DX의 모션 체어 효과, 에어샷, 바람 등 환경 효과와 액션의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짜릿한 체험형 관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4DX에서 단연 기대되는 4DX 포인트 장면은 무중력 고공 액션과 마그넷 액션 장면이다. 예고편에서도 잠시 등장하며 영화팬들에게 폭발적인 기대를 받았던 무중력 고공액션 장면은 4DX의 시그니처 효과인 모션 체어와 어우러져 마치 절벽을 함께 뛰어넘는 듯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계와 상상력을 뛰어넘는 마그넷 액션 또한 4DX의 에어샷, 물, 바람 등의 환경 효과로 더욱 극적인 얼티메이트급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까지 연출을 맡았었던 시리즈 오리지널 감독이자 다시 돌아온 저스틴 린 감독은 “어떻게 하면 4DX로 보는 관객들이 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거듭하며 액션 장면을 탄생시켰다고 밝히기도 해 더욱 4DX로 즐기는 체험형 관람에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이처럼 폭발적인 기대감은 지난 주 순차적으로 풀린 예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4DX의 예매가 열림과 동시에 명당 자리의 매진이 이어지는 등 치열한 예매 가속도가 시작됐다. 전 세계 최초로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를 4DX로 관람 할 수 있는 기회이자 간만에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액션 영화로 본격 개봉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전 세계가 기다려온 지상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4DX는 5월 19일 전 세계에서 최초로 4DX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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