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SNS |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근황을 공개했다.
뷔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예방 차원에서 ‘집콕챌린지’를 제안했다.
뷔는 지난 5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여러분 심심하면 TV와 대화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집콕챌린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뷔는 해당 영상에서 일상복 차림으로 등장해 거실 TV 속 노래를 따라 부르고 그루브를 타는 등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 여파로 해외 투어 콘서트를 연기했다. 향후 계획은 미정이다.
[하비엔=임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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