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나오미 왓츠 통한 새로운 '펜디 피카부' 필름 공개

하루를 시작하면서 보내는 일상 에피소드…독창성,장인 정신·유쾌한 감성 펼쳐
  • 문기환 / 2021-04-06 09: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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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 Untamed Naomi(길들여지지 않은 야성의 나오미)’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펜디 피카부 아이씨유 백이 등장해 펜디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인 독창성과 장인 정신, 내면의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피카부 백이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비엔=문기환 기자] 펜디(Fendi)가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여배우 나오미 왓츠(Naomi Watts)를 주인공으로 한 펜디 피카부(FendiPeekaboo) 필름을 선보이며, 4월 초 예정된 새로운 펜디 퀸즈 클럽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을 축하했다.


‘Wild Untamed Naomi(길들여지지 않은 야성의 나오미)’라는 제목의 새로운 영상은 뉴욕에 위치한 나오미의 아파트에서 그녀가 하루를 시작하면서 보내는 일상을 짤막한 에피소드로 보여준다. 

 

해당 영상을 통해 펜디 피카부 아이씨유 백과 함께 이전에 보지 못한 깜짝 놀랄 만한 그녀의 숨겨진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다소 불안한 기분으로 시작한 하루는 어느새 나오미가 그녀만의 세계로 도피하면서 흥미로운 장면으로 전환된다. 

 

내면에 숨겨져서 보이지 않던, 길들여지지 않은 그녀 본연의 모습이 다양한 몸짓을 통해 거침없이 표출되면서 나오미는 스트레스와 걱정을 날려 버릴 즐거움을 발견한다. 펜디 피카부 아이씨유 백의 도움으로 나오미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무엇인가를 찾아낼 것이다.

초기에 등장하는 나오미의 불안정한 감정을 그대로 반영한 연주 음악은 곧 매력적인 업비트가 돋보이는 일렉트로 팝 트랙인 ‘Beggin’으로 이어진다. 캐나다 출신 듀오 휴먼즈(HUMANS)가 작곡한 이 음악은 불안정한 분위기를 밝게 해주는 동시에 영상이 진행되는 내내 지켜보는 이들이 나오미와 함께 춤추는 듯한 기분을 불러일으킨다. 

▲해당 영상은 펜디의 피카부 백이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친근하면서도 반항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해당 영상은 펜디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인 독창성과 장인 정신 그리고 유쾌한 감성을 바탕으로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여정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내면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펜디의 피카부 백이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오미 왓츠는 “컬러가 정말 마음에 들고, 매우 실용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여행용 백이나 데일리 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근사한 백이다” 고 펜디 피카부 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 아이코닉 피카부 아이씨유 백은 아코디언 프레임 형태로 교체 가능한 내부 포켓은 부드러운 가죽 혹은 고급 가죽 소재로 제작되었고 이니셜을 새겨 넣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펜디 2020-21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아이코닉 피카부 아이씨유 백은 아코디언 프레임 형태가 특징이며, 이러한 형태 덕분에 오픈하면 마치 활짝 웃는 듯한 실루엣을 선보인다. 교체 가능한 내부 포켓은 부드러운 가죽 혹은 고급 가죽 소재로 제작됐으며, 이니셜을 새겨 넣을 수 있다.
 

펜디 하우스는 아델 & 에도아르도 펜디(Adele & Edoardo Fendi)가 1925년 로마에 설립했다. 최초의 펜디 부티크 오픈 후 핸드백 숍과 퍼 작업실이 뒤따랐다. 지난해 9월 킴 존스가 여성 오트 쿠튀르, 레디 투 웨어, 퍼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됐다. 현재 펜디라는 이름은 품질, 전통, 실험정신, 창조성과 동의어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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