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설레기만 하나요? 청춘의 현실적 내면 연기로 '공감 백배'

  • 노이슬 기자 / 2020-09-15 09: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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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노이슬 기자] ‘청춘기록’ 박보검(사혜준 역)이 꿈과 현실 사이, 사랑과 우정 사이의 경계선에 놓인 청춘의 자화상을 빈틈없는 내면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서는 사혜준(박보검)이 원하던 영화 오디션에 떨어진 후 군대를 가려고 마음먹었지만 자신의 꿈에 대한 열정과 희망을 놓지 못한 채 부유하고 있던 상태가 그려졌다.

 

 

더욱이 친구 원해효(변우석)이 매체 화보를 함께 찍을 수 있도록 배려해 준 상황을 알게 되며, 자신도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감정에 마음이 복잡해졌다. 매니저를 자처하는 이민재(신동미)의 제안도 깔끔하게 거절했지만, 그 이후에도 내면의 갈등을 멈추지는 못했다.


결국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게 된 그는 배우에 다시 도전하기로 다짐하며 꿈을 향한 정면 돌파를 예고했다.
 

극중 박보검은 이루고 싶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사혜준의 감정들을 빈틈없는 내면 연기로 표현해내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또한 박소담(안정하 역)과의 관계에서도, 사랑과 우정 사이를 오가는 경계선의 감정들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짧은 시간 많은 부분을 공유하게 된 두 사람은 서로를 통해 위로와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 것. 

 

박보검은 단순한 설렘이 아닌, 꿈과 희망 그리고 청춘의 자화상들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내며 몰입도를 증폭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검은 꿈과 현실의 중간쯤, 희망적이지도 그렇다고 절망적이지도 않은 여러 감정을 빈틈없는 내면 연기로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청춘기록’ 6회는 오늘(15일) 밤 9시.

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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