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핀, '2020 위해 종합 보세구 활용 중소우수상품 판매전' 참가

박희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7 09: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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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기로가 막힌 가운데, 라핀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위기 극복 차원으로 개최하는 <2020 위해 종합 보세구 활용 중소우수상품 판매전>에 참가해 트러블 케어 전용 ‘감탄미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2020 위해 종합 보세구 활용 중소우수상품 판매전>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진출이 어려워진 벤처기업을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 

 

중국 위해(웨이하이)시의 종합 보세구 전시장에서 상품 홍보 및 판매 활동을 열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지난 16일부터 정식 판매를 오픈했으며, 오는 24일까지 약 일주일간 열린다.

‘감탄미스트’로 뷰티 얼리어답터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라핀 또한 이번 판매전에 참여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라핀의 감탄미스트는 트러블 케어 전용 미스트로, 감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인 ‘탄닌’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얼굴에서 올라오는 트러블과 등과 가슴에서 나는 바디 트러블도 간편하게 관리해줘 주목받고 있다.

특히나 라핀의 감탄미스트는 최근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하면서 늘어난 ‘마스크 트러블’에도 진정 효과를 보이며, 탄탄한 인기를 형성했다. 이어서 최근 <2020 서울어워드>에서는 우수 제품으로 선정되며 브랜드 입지를 더 굳건히 다졌다.

현재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라핀 공식 홈페이지에서 1+3 이벤트, 무료배송 쿠폰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라핀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핀의 한 관계자는 “이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판매전은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중요한 디딤돌로 작용할 것”이라며 “라핀은 최선을 다해 이번 판매전을 준비하며, 적극적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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