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배트맨: 웨인 패밀리 어드벤처' 목요 웹툰으로 연재시작

-네이버웹툰, DC와 첫 협업 웹툰 '배트맨: 웨인 패밀리 어드벤처'
-24일 공개 후 목요웹툰으로 국내 정식 연재
-9월 네이버웹툰의 영어·스페인어 서비스로 해외 선공개…미국에서 62만 8천여명의 구독자 보유
  • 노이슬 기자 / 2021-11-25 09:06:13

[하비엔=노이슬 기자] DC '배트맨' 시리즈의 오리지널 웹툰을 이제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웹툰은 DC와 첫 협업 웹툰 ‘배트맨: 웨인 패밀리 어드벤처’(Batman: Wayne Family Adventures)를 24일 첫 공개해 목요웹툰으로 국내에서 정식 연재한다고 오늘(25일) 밝혔다.​
 

▲네이버웹툰, DC와 첫 협업 웹툰 '배트맨: 웨인 패밀리 어드벤처' 24일 첫 공개

 

웹툰 ‘배트맨: 웨인 패밀리 어드벤처’는 배트맨 패밀리의 새 멤버 ‘듀크 토마스’가 ‘브루스 웨인’(배트맨) 저택으로 이사 오면서 한집에서 사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겪게 되는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낸 일상물이다.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DC ‘배트맨’ 시리즈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전개돼, 독자들에게 차별화 된 재미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신작은 네이버웹툰과 DC가 공개하는 첫 협업 작품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슈퍼IP를 웹툰·웹소설 오리지널 콘텐츠로 선보이는 네이버웹툰의 ‘슈퍼캐스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지난 9월 네이버웹툰의 영어, 스페인어 서비스를 통해 북미, 중남미, 유럽 독자들 대상으로 선공개된 바 있다.

특히 웹툰은 공개 당일 미국 트위터 트렌딩에 올랐으며, 일주일 만에 50만명의 구독자 수를 모았다. 현재 미국에서 62만 8천여명의 구독자 수 보유, 총 열람 수는 7백만 회 이상에 이른다. 목요웹툰과 일상툰 장르 전체 인기 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 중이다.

뿐만 아니라 웹툰은 전 세계 팬들이 원하는 DC 캐릭터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풀어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스토리텔링 플랫폼 및 콘텐츠 프로듀서로서의 네이버웹툰의 역할과 위상을 인식시킨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의 상징적인 DC의 오리지널 웹툰을 한국어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만큼 국내 웹툰 팬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웹툰 ‘배트맨: 웨인 패밀리 어드벤처’는 네이버웹툰과 네이버시리즈 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APP), PC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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