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BL 드라마 '피오타', 오늘(21일) 개봉...'윤오♥피치' 커플 인기 예감

노이슬 / 기사승인 : 2021-10-21 00: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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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X태국 합작 BL '피치 오브 타임'(이하 '피오타') 21일 극장 개봉
-동남아 사로잡은 '피오타' 윤오♥피치 커플, 국내서도 인기 예감

[하비엔=노이슬 기자] 오늘(21일) 극장 개봉하는 최초의 한국+태국 BL(Boys Love) 로맨스 ‘피치 오브 타임 극장판’에서 ‘윤오’ 역의 배우 최재현과 ‘피치’ 역의 지미 칸 크리사나판이 벌써부터 팬들 사이에서 ‘윤오+피치 커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피치 오브 타임’은 극장 개봉에 앞서 태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싱가포르,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아시아 11개국에서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WeTV(위티비)에서 방영되었다. 국내에서도 네이버 시리즈온과 앱으로 공개해 해외와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높은 완성도를 확인시켜 주면서 극장에서 공개를 앞두고 온라인에 이어 극장가에 ‘피치 타임’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동남아 사로잡은 한태 합작 BL 드라마 '피치 오브 타임' 21일 극장 개봉

 

‘피치 오브 타임 극장판’은 한 맺힌 귀신이 된 윤오와 그런 친구를 하늘로 보내주기 위해 나선 피치가 이승과 저승, 국경을 초월해 조금씩 서로를 향한 마음과 죽음의 비밀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브로맨스다. 특히 최재현, 지미 칸 크리사나판은 귀여운 외모와 순진한 매력으로 멜로와 코믹, 안정된 드라마를 엮어간다. 또한 섬세한 내면 연기로 캐릭터에 몰두해 관객들의 다양한 감정선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아시아 각국 팬들의 팬덤을 확장하는 등 이색적인 즐거움을 전한다.

특히 ‘피치 오브 타임’은 이들 배우 외에도 정애연, 토미 싯티촉 푸에크풀폴 등의 한국과 태국 배우들이 호흡을 맞춰 정서적으로도 국가를 초월해 성공적으로 교감한다. BL 장르 팬층에게만 어필하는 것만이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인물들 각각의 사연들을 통해 각자의 아픔을 행복으로 바꿔나가는 단단한 서사 구조로 드라마적 완성도를 높였다. 

 

장의순 감독의 노련한 연출력과 이금림 작가가 대본 검수로 참여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췄다는 점, 국가를 초월하는 가족과 희망이라는 공통의 메시지 등이 장르적인 한계를 넘고 타겟 확장의 가능성 등 여타 동일 장르물과 차별화된 장점을 지녔다. 이에 10월 21일, 다양한 관객층의 발길을 극장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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